가상자산 사기 신고 손실 110억달러…트럼프, 해외 조직 단속 부각한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해외 조직의 가상자산 사기 단속 성과를 백악관 행사에서 부각할 예정이다. 미국인이 2025년 가상자산 관련 사기로 신고한 손실은 110억달러(약 14조5900억원) 이상이다. 행사에는 마크웨인 멀린(Markwayne Mullin) 국토안보부 장관, 카시 파텔(Kash Patel) FBI 국장,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국방부 장관, 토드 블랜치(Todd Blanche) 법무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크립토브리핑은 21일 전했다. 행사의 초점은 온라인 사칭 사기다. 이 사기는 신뢰할 만한 사람을 가장해 피해자와 관계를 쌓은 뒤, 대부분 화면 속에만 존재하는 가상자산 투자로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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