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달러 BTC 옵션, 콜스프레드 전략 거론
비트코인(BTC)이 8만 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옵션시장에서는 상승 참여와 손실 제한을 함께 노리는 콜스프레드 전략이 다시 거론됐다. 단순 현물 매수나 단일 콜옵션 매수보다 손익 범위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논의의 핵심이다. 코인데스크 데이북은 27일 업계 전문가들이 BTC의 다음 상승 구간에 대비하는 방식으로 콜스프레드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콜스프레드는 낮은 행사가의 콜옵션을 사고, 동시에 더 높은 행사가의 콜옵션을 파는 구조다. 예컨대 8만 달러 콜옵션을 매수하고 9만 달러 콜옵션을 매도하면 수익과 손실이 모두 제한된다. 최대 수익은 두 행사가 차이에서 지불한 프리미엄을 뺀 금액이고, 최대 손실은 처음 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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