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vs 미래에셋 대리전, 코인원·코빗, 수수료 ‘0원’ 승부수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그룹 등 대형 금융사의 투자를 유치한 코인원과 코빗이 ‘수수료 무료화’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업비트와 빗썸이 시장의 97%를 독식하는 상황에서 이용자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금융사와의 연계를 통한 신사업 확장이 중장기 경쟁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은 기존 증권업계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인 만큼,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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