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전 VARA 법무책임자 피터 루 선임
바이비트(Bybit)가 피터 루(Peter Loo)를 최고법무·컴플라이언스책임자로 선임했다.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와 규제 대응을 담당하는 법무·준법 조직을 강화하는 인사다. 3일 공개된 발표 자료에는 루가 바이비트의 글로벌 법무와 규제·컴플라이언스 전략을 총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PANews는 전했다. 루는 25년 넘게 여러 관할권에서 금융·디지털자산 법무 업무를 맡았으며,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irtual Assets Regulatory Authority·VARA)에서 총괄 법률고문과 산업개발 책임자로 일했다. 루는 VARA에서 가상자산 라이선스와 시장 행위·집행 체계 마련에 관여했다. 바클레이스 캐피털(Barclays Capital), MF 글로벌(MF Globa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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