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범죄 비중 줄었다”… 1580억달러 파고든 ‘제도권의 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지난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불법 행위와 연관된 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자산 보안 기업 TRM랩스는 불법 행위자가 흡수한 유동성 비중이 3%에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RM랩스는 28일(현지시각) 공개한 ‘2025 디지털자산범죄 보고서’에서 지난해 불법 디지털자산거래 규모가 158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4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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