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두 갈래로 나뉜 자금… 비트코인은 1억달러 순유입, 알트코인은 ‘썰물’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자금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비트코인 ETF에는 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몰리며 순유입으로 전환했지만, 이더리움·솔라나·하이퍼리퀴드 ETF에서는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반면 지캐시 ETF는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27일(한국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하이퍼리퀴드·지캐시 ETF의 합산 순유입액은 1120만달러(약 148억원)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1억1300만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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