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권 92%,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거래소 유입 바뀌었다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가 거래소로 옮긴 물량 가운데 수익권 물량 비중이 92%로 높아졌다. 가격 회복 뒤 손실을 줄이려는 투항식 매도보다 차익 실현 성격의 이동이 커진 흐름이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5일 공개된 온체인 지표에서 8월 17일 이후 단기 보유자가 거래소로 보낸 BTC가 약 46만7000개, 354억 달러(약 48조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이 해당 내용을 공개한 시각은 5일 오전 2시2분(한국시간)이다. 단기 보유자는 통상 최근 BTC를 매수한 투자자군을 뜻한다. 장기 보유자보다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으로 분류돼, 시장에서는 이들의 거래소 이동을 단기 수급 변화를 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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