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크레디 뮈튀엘 아르케아 은행, 사이버 공격 피해 공식 인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랑스 대형 은행 크레디 뮈튀엘 아르케아(Crédit Mutuel Arkéa)가 사이버 공격으로 부정 거래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블록체인 조사에서는 1억33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은행은 사고를 통제했으며 고객 자산과 재무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은 4일(현지시각) 크레디 뮈튀엘 아르케아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사이버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자산 규모 2115억유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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