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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매도보다 사라진 수요…ETF 유출에 6만 달러선 시험대

비트코인, 매도보다 사라진 수요…ETF 유출에 6만 달러선 시험대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저항선 회복에 실패하며 6만2,000달러대까지 밀렸다. 눈에 띄는 ‘매도 공세’보다 ‘수요 공백’이 가격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ARP 디지털의 유수프 파크로는 이번 약세를 거시 변수보다 시장 ‘유동성 구조’ 변화로 해석했다. 7월 반등을 이끈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멈추고, 한 주간 약 4,000 BTC 순유출로 전환되면서 핵심 매수 축이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주간 종가 기준 약 6만2,600달러선에서 마감했다.사라진 거래 참여…ETF·선물·현물 모두 ‘정체’시장 전반의 거래 참여도 눈에 띄게 줄었다. 7월 현물 거래의 일평균 규모는 202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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