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워런 버핏’ 리루 “디지털자산은 허구, 저절로 사라질 것”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가치투자자 리루(Li Lu) 히말라야캐피털 창업자 겸 회장이 가상자산의 존재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제36회 그레이엄·도드 연례 행사에서 “디지털자산은 근본적으로 허구에 불과하며 결국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은 리루가 가상자산이 화폐로서 기능하기 위한 기본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화폐가 결제 수단이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으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강제력과 집행 체계가 필요한데, 민간에서 만들어진 가상자산에는 그런 기반이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가상자산이 범죄와 불법 거래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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