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가상자산 세법 발의…재무위 회부, 하원안은 본회의 절차 남아
미국 상원 가상자산 세제 법안은 재무위원회에 회부됐고, 하원 세입위원회를 통과한 별도 법안은 본회의 절차를 남겨뒀다. 가상자산 시장 감독 체계를 다루는 CLARITY Act의 상원 심의 개시 절차는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상원 법안은 ‘디지털 자산 과세 원칙 정합화법’(ADAPT Act·S. 5616)이다. 법안 원문은 발의일을 9월 30일로 기록했지만, 데인스 의원실은 10월 22일 발의를 발표했다. 두 날짜가 다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ADAPT Act는 재무부가 최근 보고서에서 식별한 적격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살 때 일정 요건 아래 손익을 인식하지 않도록 제안한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직전 12개월 동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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