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양자 대비 설계안 공개…휴면 코인은 별도 논의 제안
코인베이스($COIN)가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비트코인(BTC) 주소·서명 설계안을 내놨다. 서명 기술이 바뀌어도 주소 체계를 다시 짜지 않도록 주소와 서명을 분리하고, 움직이지 않는 휴면 코인의 처리는 업그레이드 논의와 따로 다루자는 제안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코인베이스의 이 구상을 공유했다고 뱅크리스(Bankless)는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올해 1월 스콧 애런슨(Scott Aaronson), 댄 보네(Dan Boneh),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 등이 참여하는 독립 양자 자문위원회를 꾸렸다. 뱅크리스는 코인베이스가 7월 블랙록, 피델리티, 스트래티지 등과 비트코인 보안 컨소시엄을 출범시켰고, 3년간 비트코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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