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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0억달러 차입에 BTC 유동성 해석 갈렸다

7390억달러 차입에 BTC 유동성 해석 갈렸다

미국 재무부가 7~9월 민간 시장에서 7390억 달러(약 1016조원)를 순차입하기로 하면서 비트코인(BTC) 시장의 유동성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국채 발행은 현금을 흡수하는 요인으로, 장기 국채 바이백은 일부 만기 구간의 거래 기능을 보강하는 요인으로 읽힌다. 미국 재무부는 8월 3일 시장성 차입 추정 자료에서 7~9월 민간 보유 순시장성 차입 규모를 7390억 달러로 제시했다. 9월 말 현금 잔고 가정치는 9500억 달러(약 1306조원), 10~12월 순차입 예상치는 6280억 달러(약 864조원)로 잡았다. 쟁점은 차입과 바이백이 같은 시기에 겹친다는 점이다. 재무부는 8월 19일 장기 명목 국채 10~20년물과 20~30년물 구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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