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2700만달러 BTC 트레저리, 지니어스그룹 재추진
지니어스그룹(Genius Group·GNS)이 비트코인(BTC) 보유분을 모두 처분한 뒤 8억2700만 달러(약 1조1429억원) 규모의 BTC 트레저리 재구축 계획을 내놨다. 부채 상환으로 비트코인 보유를 비운 뒤 우선증권 발행을 통해 다시 쌓겠다는 구상이다. 지니어스그룹은 8월 27일 보도자료에서 12억 달러(약 1조6584억원) 규모 자본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2031회계연도까지 8억 달러(약 1조1056억원) AI 트레저리와 8억2700만 달러 BTC 트레저리를 함께 구축하고, 총자산 20억 달러(약 2조7640억원)를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출발점은 영구 우선증권(PPS) 발행이다. 회사가 제시한 첫 조달 목표는 1250만 달러(약 173억원)로, BTC...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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