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TF 12.65% 올랐지만 개인은 미국 지수로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개인 투자자는 미국 대표지수와 변동성 방어형 ETF를 사들였다. 반도체 ETF의 반등과 개인 자금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 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상장 ETF 수익률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반도체 관련 상품이었다. 특히 2~8위에는 SK하이닉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7종이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 1위는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으로 16.82% 올랐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2.65% 상승했고,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2.11%,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1.77%,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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