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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6조달러, 세일러 “부의 저장이 핵심”

비트코인 1.6조달러, 세일러 “부의 저장이 핵심”

비트코인(BTC)의 효용을 둘러싼 논쟁이 일상적 사용성과 장기적 자산 보존의 충돌로 번졌다.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비트코인의 거래·스마트계약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비판했고, 마이클 세일러는 세대를 넘는 부의 저장이 핵심 기능이라고 반박했다. 칼라카니스는 18일(현지시간) X에 비트코인이 등장한 지 17년이 지났지만 거래와 스마트계약에 뛰어나지 않고, 사용자 경험도 여전히 어렵다고 썼다. 비트코인이 대중의 상상력을 더 이상 자극하지 못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을 스포티파이 시대의 CD, 넷플릭스 시대의 DVD에 비유했다. 만찬 자리에서 비트코인이 언급되면 사람들이 “그거 기억나?”라고 반응할 것이라고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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