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스, 매출채권 담보 기업대출 시험…기업 결제 확대 모색
프랙스가 FraxNet에서 기업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을 시험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을 지원해온 인프라를 기업 결제와 자금 조달로 넓히려는 구상이다. 샘 카제미안(Sam Kazemian) 프랙스 창업자 겸 CEO는 23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국제 거래가 많고 맞춤형 결제·규정 준수 체계가 필요한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꼽았다. 그는 여러 대기업과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지만 기업명과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시험 상품은 기업이 아직 받지 못한 송장 대금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구조다. 대출자는 개별 대출 금고에 자금을 공급하고, 기업 고객이 송장 대금을 결제하면 상환금이 금고로 돌아가 대출자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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