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가짜 지갑 확장 16개…일렉트럼은 취약점 수정
가짜 파이어폭스 지갑 확장 프로그램 16개가 복구 문구와 개인키를 노렸고, 정식 비트코인 지갑 일렉트럼에서는 악성 서버가 거래 내역을 바꿔 보여줄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두 사례는 지갑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와 거래에 서명할 때 각각 다른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보안업체 소켓(Socket)은 10월 7일 조사 보고서에서 라비 지갑과 OKX 지갑 화면을 흉내 낸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 16개를 공개했다. 일부는 이용자가 기존 지갑을 가져오며 입력한 복구 문구를 공격자 서버로 보내도록 설계됐다. 복구 문구는 지갑을 복원하는 데 쓰는 단어 조합으로, 노출되면 지갑 통제권을 잃을 수 있다. 소켓은 16개 가운데 한 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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