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7700달러 저항, 글래스노드 '2025년 말 매수자 본전'
2025년 말 비트코인(BTC)을 사들인 투자자들의 평균 취득단가 8만7700달러(약 1억1638만원)가 가격 상승을 막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새 보고서에서 올해 들어 보유 기간이 다른 두 투자자 그룹의 취득단가가 비트코인 반등을 거듭 가로막았다고 밝혔다. 평가손실 구간에 갇힌 투자자들이 가격이 본전에 다가서면 팔고 나오면서 신규 수요가 감당하기 어려운 매도 물량이 쌓였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장벽은 6~12개월 보유 그룹이다.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 그룹의 당시 취득단가 9만4000달러(약 1억2474만원)를 내줬다. 올해 1월 9만7100달러(약 1억2885만원) 부근의 추세선을 뚫으려 했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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