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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1024, 비트코인 후속 서명 후보로 꼽혔다

팔콘-1024, 비트코인 후속 서명 후보로 꼽혔다

비트코인(BTC)의 양자컴퓨터 대응 논의가 서명 알고리즘 선택을 넘어 지갑과 노드 인프라 설계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핵심은 더 강한 수학적 구조보다 비트코인 체인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비용과 배포 조건이다. 비트코인 인프라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은 26일 연구 글에서 비트코인 후속 서명 후보로 딜리시움(Dilithium), 팔콘(Falcon), 호크(Hawk)를 비교했다. 블록스트림은 공개키와 서명을 합친 크기를 핵심 비용으로 봤다. 출력이 쓰일 때마다 모든 풀노드가 해당 바이트를 내려받고 저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블록스트림이 제시한 수치상 3등급 딜리시움은 공개키 1952바이트, 서명 3309바이트로 합계 5261바이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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