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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초 이후 수급 12만7300개 순감소…장기 비활성 물량 영향

비트코인 연초 이후 수급 12만7300개 순감소…장기 비활성 물량 영향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5년 넘게 움직이지 않던 물량의 재유통 규모가 ETF와 기업 재무자산의 순매입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리서치가 집계한 수급 지표는 10월 18일 기준 연초 이후 약 12만7300 BTC 순감소했다. 갤럭시리서치 연구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은 10월 19일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지표는 현물 ETF 순유입과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 순증가분을 더한 뒤, 5년 넘게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의 재활성화 규모를 뺀 값이다. 지표의 순감소는 장기간 움직이지 않던 주소에서 다시 유통된 물량이 ETF와 기업 재무자산이 받아낸 물량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기관의 매수와 장기 보유자의 매도 흐름을 함께 비교하며, ETF...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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