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해외로 코인 보냈다면… 보유액 매달 한은에 보고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해외로 한 차례라도 이전한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국내 보유 잔액을 거래소가 매달 한국은행에 보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하기 위한 조치지만 정보 수집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디지털자산 이전업자 대상 외환전산망 보고업무 편람’에 따르면 한은은 국경 간 디지털자산 거래정보를 수집하는 보고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오는 12월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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