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리든 영란은행 부총재 “디지털파운드 도입 서두르지 않는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파운드’ 도입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은행의 토큰화 예금이 디지털 결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만큼 중앙은행이 직접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필요성을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대신 파운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육성해 달러 중심의 디지털 결제 시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2일(현지시각) PA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사라 브리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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