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반등·중동 긴장 완화…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복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비트코인도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맞물리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께(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1.97포인트(1.27%) 상승한 2만6472.0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0.72포인트(0.53%) 오른 7700.16에 거래됐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8.73포인트(0.02%) 하락한 5만1993.70을 나타냈다. 러셀2000 ETF는 0.92포인트(0.34%) 상승한 271.36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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