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론 공격, 디파이서 12억달러 탈취…피해 80% 이더리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에서 플래시론을 악용한 공격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2억달러가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격 건수 자체보다 대형 사고가 전체 피해를 끌어올렸고, 이더리움에서 발생한 손실이 전체의 80%를 넘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팀 홀 윈체스터대 교수와 레모 슈티거 전 신티파이 파트너는 최근 ‘저널 오브 파이낸셜 크라임(Journal of Financial Crime)’에 발표한 연구에서 2020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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