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혼합 ETF 순자산 24조원, 연초보다 59% 늘었다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연초보다 59.1% 늘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한 흐름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총액은 24조37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말 15조3208억원보다 9조517억원 증가했다. 집계 대상은 국내채권과 해외채권을 모두 포함한 채권혼합형 ETF다. 타깃데이트펀드 ETF는 제외됐다. 미국채 등 해외채권을 제외한 국내채권 혼합형 ETF 순자산도 1월 말 9조4766억원에서 15조6017억원으로 늘었다. 증가율은 64.6%다. 채권혼합형 ETF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운용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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