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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해커 향한 공개 편지함 됐다…콜드카드 해킹 후 메시지 확산

비트코인, 해커 향한 공개 편지함 됐다…콜드카드 해킹 후 메시지 확산

비트코인(BTC) 블록체인이 ‘해커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함’으로 변하고 있다. 콜드카드 지갑 해킹 사건을 둘러싸고 피해자들과 이용자들이 거래에 메시지를 실어 해커에 직접 호소하는 장면이 이어지면서다.7월 30일 발생한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해킹 이후, 공격자가 통제하는 것으로 지목된 주소 ‘bc1qq85v2c926eg6pgxhwp6q7lf6cnsz80qs3fcu9r’에는 약 3600만 달러(약 513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이 쌓였다. 해당 주소는 갤럭시 리서치 등 블록체인 분석 기관이 해커 연관 지갑으로 특정했다. 이후 이 주소로 소액의 비트코인과 함께 짧은 문장을 담은 거래들이 잇달아 유입되고 있다.이 같은 메시지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OP_RETUR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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