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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속도 2~3배 높인 양자내성 ‘래티스 졸트’ 공개

증명 속도 2~3배 높인 양자내성 ‘래티스 졸트’ 공개

안드리센호로위츠 크립토가 양자내성 암호를 적용한 오픈소스 영지식 가상머신(zkVM) ‘래티스 졸트(Lattice Jolt)’를 공개했다. 기존 버전보다 증명기와 검증기 처리 속도를 약 2~3배 높이고 증명 크기를 100KB 아래로 줄인 것이 핵심이다. 우 블록체인은 10일 래티스 졸트가 기존 타원곡선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 ‘도리(Dory)’를 모듈러 SIS(Module-SIS) 가정에 기반한 ‘아키타(Akita)’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아키타는 투명한 설정과 양자내성 보안을 지원하는 격자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으로 공개 저장소에 설명돼 있다. 아키타를 개발하고 래티스 졸트에 적용한 내용은 레이어제로의 양자내성 다항식 커밋 출시 사례와도 이어진다. 래티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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