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달러 공룡 시티뱅크, 비트코인 수탁 ‘공식 참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티뱅크(CitiBank)가 올해 비트코인(BTC) 관련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조50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은행인 시티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와 키 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6일(현지시각) 발표된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예고된 디지털자산 전략의 실행 단계로, 비트코인과 전통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시티뱅크는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인프라와 통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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