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MiCA 은행 예금 비율 대신 유동성 기준 제안
서클은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시장법(MiCA)에 정해진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은행 예치 비율을 재검토하고, 고정 비율 대신 자산 유동성을 기준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유럽은행감독청(EBA)은 예금 요건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해외 발행사가 참여하는 다중 발행 구조에는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클은 10월 1일 EU 집행위원회에 제출한 MiCA 검토 의견서를 공개했다. 현행 규정은 전자화폐토큰(EMT) 발행사가 준비금의 최소 30%를 상업은행 예금으로 보유하도록 하고, ‘중요’ EMT에는 60% 기준을 적용한다. 서클은 고정 예치 비율이 발행사의 은행 신용·거래상대방 위험 노출을 키울 수 있다며 준비자산의 유동성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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