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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ETF 도입 책임론에 금융당국 3인 사퇴 요구

나경원, ETF 도입 책임론에 금융당국 3인 사퇴 요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문제 삼으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나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 사람을 ‘ETF 국민피해 3인방’으로 지칭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나 의원이 “경제 사령탑과 금융감독 수장, 정부로부터 족쇄를 푼 제도를 승인받은 시장 1위 거대 자본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얽혀 졸속 도입을 밀어붙였다는 합리적 의심을 도저히 거둘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는 점과 김 실장·이 원장의 아들이 이 회사에 재직 중이라는 점을 함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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