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억달러, 전통금융 영구선물 주말거래량 연초 대비 12배
전통금융(TradFi) 자산을 기초로 한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 없이 반복 청산되는 파생상품) 거래량이 8월 주말 기준 530억달러(약 71조3910억원)로 집계됐다. 연초 대비 약 12배 늘어난 규모다. 바이낸스 리서치가 7일 공개한 8월 월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7.6% 올라 2조7000억달러(약 3637조원)를 기록했다. 상승 배경으로는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금리 트레이딩 수요가 꼽혔다. 비트코인(BTC)은 보고서 집계 시점 기준 최근 7일간 24.8% 올랐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이를 2020년 이후 주간 상승률 상위 1%에 해당하는 극단적 상승이라고 평가했다. ◇ 과거 유사 상승 이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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