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성장 한계, 돌파구는?…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국내 RWA·스테이블코인 2030년 잠재 시장 360조 원 추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거래 수수료 중심의 성장 한계를 넘어서려면 ‘토큰화 자산(RWA)’과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전망과 한국의 경제 규모를 반영할 경우 2030년 국내 두 시장의 합산 잠재 규모가 3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통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과 결제·정산 인프라 확충이 새로운 성장의 관건이라는 진단이다.보고서가 제시한 국내 거래 지표는 기존 사업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 가능 계정 수는 1,118만 개로 총인구의 20%를 웃돌지만, 직전 반기 대비 증가율은 0.4%에 그쳤다. 일평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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