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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0.1% 넘는 트럼프 계좌 ETF 제외 제안

수수료 0.1% 넘는 트럼프 계좌 ETF 제외 제안

미국 정부가 아동 투자계좌인 ‘트럼프 계좌’의 성장기간 투자처를 저비용 인덱스형 ETF와 뮤추얼펀드로 제한하는 제안규정을 내놨다. 연간 수수료와 비용이 잔고의 0.1%를 넘는 상품, 레버리지 상품, 업종·섹터 전용 지수와 ESG 지수형 상품은 적격 투자 범위에서 제외된다.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20일 발표문에서 트럼프 계좌의 적격 투자 기준을 담은 제안규정을 공개했다. 해당 규정은 21일 연방관보에 게재됐다. 트럼프 계좌는 2025년 7월 4일 제정된 ‘원 빅 뷰티풀 빌 법(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도입된 아동 대상 개인퇴직계좌(IRA) 성격의 제도다. 성장기간에는 계좌 자금이 적격 투자상품에만 들어갈 수 있도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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