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입금, 출금 다시 웃돌아…해킹 사태 진정 가능성 제기
대규모 해킹 이후 자금이 빠져나갔던 바이낸스에서 입금이 출금을 다시 웃돌면서 사태가 진정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거래소 해킹이 잇따르고 탈취 자금 동결도 늘면서 암호화폐의 보안과 탈중앙화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11월 3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 방송에서 스콧 멜커 암호화폐 해설자는 바이낸스의 자금 흐름을 짚으며 "입금이 출금을 웃돌고 있다는 점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을 수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멜커가 인용한 바이낸스 집계에 따르면 46시간 동안 출금액은 109억7000만 달러, 입금액은 57억 달러였으며 누적 순유출액은 약 52억8000만 달러였다. 그는 대규모 출금과 함께 상당한 자금 유입도 있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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