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양자내성 서명 도입하면 거래 용량 10분의 1 추산
비트코인(BTC)의 양자내성 전환은 서명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존 코인을 새 방식이 적용된 주소로 옮기는 작업도 필요하며, 서명이 커지면 거래 처리 용량이 줄 수 있다. 무닙 알리(Muneeb Ali) 스택스(STX) 공동창업자는 10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 연설에서 양자내성 기술을 스택스의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 스택스가 공개한 연설 관련 기술 계획에서 알리는 양자내성 서명 도입으로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용량이 현재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 수 있다고 추산했다. 특정 서명 방식의 채택이나 실제 용량 감소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거래를 승인하는 서명은 비트코인 블록 공간을 차지한다. 스택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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