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동 충돌에도 7만9000달러대…CPI가 다음 분수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일본 엔화 강세에도 7만9000달러 안팎을 회복했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1일(현지시각)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향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보다 그에 앞서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코인게이프와 비트코인닷컴뉴스가 9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7만8000~8만달러 구간에서 움직였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엔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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