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서 암호화폐 매수·대출 기능 제공 시작
X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에서 암호화폐를 사고 빌리는 기능이 열렸다. AI 대화창이 단순 답변을 넘어 결제와 온체인 거래 요청을 처리하는 통로로 넓어지고 있다. 문페이(MoonPay)는 한국시간 1일 결제·지갑 도구 페이박스(PayBox)를 X의 기본 챗봇 그록 안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포춘은 이번 서비스가 전 세계에서 제공되며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용자는 그록 대화창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요청하고, 페이박스가 준비한 거래를 패스키로 승인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이동할 수 있다. 문페이는 발표문에서 “그록이 거래를 준비한다. 사용자가 패스키로 승인한다. 돈이 이동한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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