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위조 버그 4년 잠복…AI가 찾은 보안 틈
인공지능(AI)이 수년간 공개된 가상자산 코드를 다시 분석하면서 인간 연구자가 놓친 취약점과 공격 경로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지캐시(Zcash·ZEC)에서는 무제한 위조 코인을 만들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고, 콜드카드에서는 오래된 펌웨어 오류와 연결된 비트코인 탈취가 발생했다. 실디드랩스는 5월 29일 AI 보조 감사 과정에서 지캐시 오처드 회로의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결함은 영지식 증명의 검증 조건이 충분히 제한되지 않은 soundness failure로, 공격자가 정상 증명처럼 보이는 데이터를 만들어 탐지되지 않는 위조 ZEC를 무제한 생성할 수 있는 문제였다. 감사에는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오퍼스 4.8과 맞춤형... 더보기
이 글은 토큰포스트가 공개한 요약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