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AI 공격 기능 제한 지지…KYC 확대 우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인공지능(AI) 모델의 공격 기능을 제한하는 조치를 지지했다. 그는 AI 보안 위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이용자 신원 확인(KYC)과 감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테린은 26일 X에 올린 글에서 Moonshot AI가 Kimi K3.1 Pro의 학습 데이터에서 고급 사이버 공격 관련 내용을 제외한 데 대해 “이용 사례를 차별하는 것은 이용자를 차별하는 것보다 훨씬 덜 나쁘다”고 말했다. 위험한 기능을 줄이는 방식과 이용자의 신원에 따라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을 구분한 발언이다. 그는 강력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기존 시스템을 보강하고 오래된 코드를 점검하며 새 코드에 형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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