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미드나잇 ETF 등장⋯ WSJ “고위험 ETF 급증”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저비용 분산투자의 상징이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고위험·고비용 상품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증시 폐장 시간에만 비트코인(BTC)에 투자하는 ETF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5월 중순까지 미국에서 신규 상장된 ETF는 466개로 집계됐다. 이들 상품은 총 623억달러(약 94조6337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평균 연간 수수료는 0.69%로 전통 인덱스 ETF보다 20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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