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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신 지캐시 담보 잡는 고래들…그레이스케일·윙클보스도 ZEC 베팅

비트코인 대신 지캐시 담보 잡는 고래들…그레이스케일·윙클보스도 ZEC 베팅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 약세에도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매도하기보다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으며 버티는 움직임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액자산가들의 담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BTC) 비중이 급감한 반면 지캐시(ZEC)가 빠르게 자리를 넓혔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3일 디지털자산 대출 플랫폼 코인래빗(CoinRabbit)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 약세장에서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건수가 2025년 강세장보다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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