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클라우드 2027년 우주 채굴 계획…1t 발사비 추정 약 20억원
스타클라우드(Starcloud)가 2027년 차기 위성에 비트코인(BTC) 채굴용 ASIC을 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궤도에서 채굴 장비를 가동하려면 발사비뿐 아니라 전력 공급과 열 관리, 정비 비용도 따져야 한다. 필립 존스턴(Philip Johnston) 스타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8월 5일 공개된 라이트콘(Lightcone) 인터뷰에서 “내년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장비 탑재 계획이다. 스타클라우드는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회사의 스타클라우드-2 공식 안내 페이지는 GPU 연산 장치와 저장 장치, 전력·열 관리 체계를 소개한다. 11월 4일 기준 이 페이지에는 채굴용 ASIC의 구체적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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