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원 매물 가능성…삼성전자·SK하이닉스 ETF 조정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에 따른 총 1조4천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매매는 기업가치 변화보다는 지수 비중 조정에 따른 수급 요인으로 설명된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8일 KRX 반도체지수 정기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에서 약 1조2천억원, 삼성전자에서 약 2천억원의 매도 물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국내 상장 ETF 중 직접적으로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33개로 4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11조7천억원 규모”라고 짚었다. 관련 ETF가 추종 지수의 변경을 반영하면서 종목별 보유 비중을 조정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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