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달러 보상한다더니”…바이낸스 긴급기금, 피해액 20% 불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가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긴급기금의 실제 가용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블록체인에서 확인되는 기금 자산은 약 11억7000만달러로 전체 피해액의 20%에도 미치지 못한다. 30일(현지시각)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이용자 보호기금(SAFU)은 이날 오전 기준 공개된 지갑에 비트코인 1만5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7만7700달러를 적용하면 약 11억7000만달러다. SAFU 11억7000만달러… 실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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