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용위험·유가 상승에… 비트코인 매도 압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신용위험 확대와 국제유가 급등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부채 부담까지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독립적인 안전자산보다 주식시장과 연동되는 위험자산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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