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양자내성 예치계약 EIP 제안 공개
이더리움(ETH) 커뮤니티가 후양자 컴퓨팅 환경을 겨냥해 검증자 예치계약 구조를 바꾸는 EIP 제안을 내놨다. 현재 쓰이는 BLS 방식만 전제로 하지 않고, 다른 공개키와 증명 정보까지 담을 수 있도록 계약 구조를 확장하는 내용이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25일 오후 1시 5분 한국시간 '후양자 컴퓨팅을 지원하는 예치계약' EIP 제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제안은 가변 길이 공개키와 자격 증명 메타데이터를 지원하는 새 계약을 도입하고, 각 암호 방식에 명확한 '스킴' 식별자를 붙이는 방식을 담았다. 스킴 0은 현재 BLS 예치 방식에 남겨둔다. 핵심은 예치계약을 특정 서명 체계에 고정하지 않는 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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