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명부 온체인화 제안한 세큐리타이즈 CEO “주주도 모른다”
상장사가 주주를 직접 파악하고 배당·의결권 안내를 전달하도록 주주명부를 블록체인에 기록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세큐리타이즈의 카를로스 도밍고(Carlos Domingo) 최고경영자(CEO)는 중개기관을 거치는 절차가 주주와 기업의 직접 소통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도밍고는 10월 5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가 상장했지만 누가 주주인지조차 모른다”고 말했다. 세큐리타이즈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그는 배당이나 대리투표를 진행하려면 여러 중개기관을 거쳐야 한다며, 주주 기록을 블록체인 원장으로 옮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주주명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주와 소통할 수 있게 하자는 회사 측 구상이다. 미국의 간접 주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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