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트코인은 강력…미국을 디지털자산 수도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하며 미국을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중심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중국과의 경쟁 구도를 명확히 하며 디지털자산 산업을 국가 경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 서밋(Future Investment Initiative Summit)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을 디지털자산 수도이자 비트코인 슈퍼파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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