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년 주기론에 반론…"다음 상승은 수급이 결정"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을 좌우할 요인은 반감기에 따른 4년 주기나 특정 거시경제 사건보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기업의 비트코인 축적과 국가 차원의 도입 움직임이 한정된 공급을 두고 경쟁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10월 20일(현지시간) Bitcoin Magazine 인터뷰에서 샘슨 모우 JAN3 최고경영자(CEO)는 "나는 4년 주기론을 믿지 않는다"며 비트코인이 과거와 같은 가격 경로를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몇 차례 반감기를 거치며 나타난 반복적 흐름은 선거·경기 주기와 맞물린 우연에 가깝다는 평가다. 모우는 비트코인이 극도의 희소성을 지닌 별개의 자산이라는 점을 판단 근거로 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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